포스교(Forth Bridge), 130년을 견딘 철의 거인!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와 기술
영국 스코틀랜드에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시키며 현대 토목공학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교(Forth Bridge)입니다. 1890년 개통된 포스교는 세계 최초의 대형 강철 캔틸레버 철도교로 평가받으며,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웅장한 붉은 철골 구조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오늘날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 더 읽기